오늘은 지난주에 테스트해본 방법대로 동네의 다른 부분을 돌아봤다. [오늘 돌아 본 구역] 길이 어느정도 다 그려져 있다. 세부 도로가 부족해서 일단 스마트폰을 들고 나갔다. 나가고 나니 핸드폰만으로는 오픈스트리트맵과 네이버 맵을 동시에 켜놓고 비교하면서 다니기가 어려워서 어느 길을 찾아가봐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. 그래서.... 일단 네이버 지도를 베이스로 깔고 다 돌아다녔다. [오늘의 램블러] 힘들었다.... 그리고 나서 OSM 에서 맵핑 시작 [ 시작 전 화면을 캡쳐하지 못했다. 다 하고 난 뒤의 화면 ] 열심히 골목 끝까지 다 들어가서 궤적을 그려왔지만, 생각보다 새로 그린 길은 얼마 없었다. [ 뭐가 바뀌었나 싶겠지만 조금 바뀌었다 ] 북쪽 동네가 조금 더 자세해졌고 길의 위계를 주거도로 / 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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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9. 3. 20:51